25년이 반절 지나갔네요. 이번년도 한 일 중간정리 (미국에서 휴식 중)
4개월 교육과정을 마치고, 잠시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2주간 휴식이 있는데, 그나마 4일은 또 외부 강의 때문에 실질적인 휴가는 1주일이네요. 할 일이 많이 있음에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번년도 한 일들 정리 및 소감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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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통 커뮤니티 론칭 - 워플 커뮤니티와 동일한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으로 구성해서 론칭했고, 한국 결제 시스템을 연결해서 한국 사업 수익으로 잡히도록 변경했습니다. 뿌듯했던 일 중 하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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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만들었음 - 결론적으로 잘 한 것인지는 아직 2-3년은 지나야 알겠지만, 하고싶은 것을 못지나치는 성격이라 한게 잘 했다고 생각중. 개인 사업이 아닌 회사를 운영하는 관점에서 사업을 볼 수 있는 관점을 얻었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플러스 요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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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출판 - 데이터 분석 자격증 책을 출판했습니다. 책이 직접적으로 주는 금전적인 이점은 별로 없으나(노력 대비 없다고 봅니다.) 책이 물어오는 단가 높은 고객들이 좀 있습니다. 또한 책 저자라는 타이틀 역시 다른 사업을 따내거나 새로운 고객과의 계약에 간접적인 도움이 되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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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의 취준생들과 4개월 데이터 교육 프로그램 무사히 완주 - 취준생을 대상으로 4개월 합숙 부트 캠프를 끝마쳤습니다. 사실상 저의 본업이며, 취업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저의 지식과 생각들이 어린 친구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의 강력한 힘과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취업되었다고 연락올때 정말 기분 좋더군요ㅎㅎ
이번 기수를 운영하면서 국가 사업의 일부여서 사업기간 말에 감사를 받는 경험도 하게 되었는데, 나랏돈을 사용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ㅎㅎ
여러분의 1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 :)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판하는 일 ㅎㅎ 다 이루셨네요
법인을 설립하신거면 회사에 직원들도 필요하신가요!!?
seongho park ㅎㅎ네 이미 고용해서 같이 일하시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