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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검색시장 판도에 대한 제 생각

세상이 참 빨리 바뀌는 중입니다. 이런 급격한 변화 속에서 누군가는 기회를 또 잡겠죠.

요즘 상황에 제가 느끼는 인사이트 잠시 공유드립니다.

AI 검색의 새로운 시대, AI 브라우저

최근 GPT에서 아틀라스라는 이름의 새로운 브라우저를 맥에 공개했습니다. 이 브라우저에서는 우리의 브라우저 내용을 인식합니다.

예를들어, 무신사 사이트 방문해서 요즘 잘나가는 남자 셔츠 장바구니 담아줘! 이렇게 요청하면 GPT가 직접 무신사 사이트를 방문해서 장바구니에 담아줍니다..(시간은 조금 걸림)

이건 기존 GPT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모습이죠. 이 기능이 발전하면 현재 검색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회사는 몇 개 되지 않습니다.

OpenAI, Google, Perplexity 등 현재 AI 진영 + 브라우저를 가진 회사들이죠. 안타깝게도 한국에는 현재 준비된 회사들이 없습니다.

네이버의 몰락 가능성

이 제품을 보면서 제가 가장 떠오른 것은 네이버 입니다. 네이버는 과연 앞으로의 검색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이에 대한 제 생각은 부정적입니다.

찻째, 구글과 네이버는 이미 검색시장의 많은 부분을 AI에 빼앗겼습니다. 그 중 구글은 그 중 일부분을 제미나이로 흡수했으나 네이버는 순수한 사용자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을 생각해보세요. AI는 우리네 일상속 검색에 이미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두번째, 제가 말씀드린 AI가 탑재된 브라우저 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네이버는 굉장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현재 네이버 검색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맛집과 생필품 구매인데, 이 검색 트래픽이 AI 자동 예약 및 구매 시장으로 넘어가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미래의 우리는 더이상 구매와 예약을 위해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지 않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AI에 폐쇄 정책을 펴고 있는 한국과 네이버의 정책들이 시간이 흐른 뒤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걱정이되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어떤 기회가 열릴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꿈꾸는 아델

그럼 이제 블로그도 하향인가요? 아무래도 챗gpt에 물어보는게 편하니까 블로그검색해서 보지않을것 같아서요 ㅠ

Issac Lee

꿈꾸는 아델 하향이라기보다는 방향성이 바뀐다고 표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거는 결국 본질이 크리에이터인데, 어느 시대에도 크리에이터는 살아남아 왔습니다. :)

이와 관련한 것도 한번 써봐야겠네요.ㅎㅎ

LEE SUJIN

냉혹한 현실이네요. 미래를 준비하지 않거나 준비했어도 충분하지 않을 때 치러야 할 댓가는 혹독합니다.

Issac Lee

LEE SUJIN 맞는 말씀입니다. 하루 주어진 일들을 해 나가되,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 차근차근 준비해야하죠!

이성구

상당히 정확한 의견입니다. 저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Issac Lee

이성구 감사합니다, 성구님의 인사이트도 듣고 싶습니다.ㅎㅎ

이성구

Issac Lee 이삭님의 의견이 상당히 근거가 있어서 제가 의견을 추가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