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에 대하여
저희 커뮤니티에는 저보다 인생 선배님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어 이렇게 푸념 아닌 푸념글을 쓰네요.ㅎ
요즘 둘째 출산을 생각하고 있는데, 자녀 2명 키우시는분들 정말 다들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하나도 제 개인 인생이 없어진 느낌인데, 이걸 다시 또 한다 생각하니까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
자녀 2분이신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오셨나요?ㅎㅎㅎ 낳을 만 한가요...? 조언을 구합니다.ㅎㅎㅎ😔
저는 남자아이만 연년생으로 나아 지금은 두 아이 모두 사회인으로 활동중입니다. 키울때는 좌충우돌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행복순간도 두배랍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젊을 때는 힘들어도 언젠가 다 나이가 듭니다. 나이가 든 지금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든든합니다. 두아이 추천합니다. 올린 사진같은 시절 그때는 몰랐는데 그립습니다
wook mi, yang 사진이 참 행복한 모습이네요ㅎㅎ 제가 아마 아들하나 더 낳으면 딱 이 사진같은 모습의 나날을 보낼 것 같습니다.ㅋㅋ 행복도 두배가 된다는 말씀 잘 새겨보겠습니다 :)
이삭님 안녕하세요^^ 요즘 소홀했다 들어오니 커뮤니티가 옮겨져 있네요!
저는 9살 5살 형제 엄마인데요. 아이라는게 돈과 상황을 계산하면 절대로 낳을수가 없지요. 그래도 둘째 이상 낳으신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행복이 두배라는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위에 댓글 주신 wook mi님께서도 같은 이야기 해주셨네요. 공짜는 없다는 말씀도 백번 공감합니다. 둘째가 5살인데 이제 무언가 대화도 통하고 이제서야 주변에 둘째 낳음 너무 좋다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ㅎ 5년간은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
둘째를 낳고 힘든 것도 컸지만 둘째만 보면 끌어안고 사랑을 주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며 왜 첫째에게 이렇게 하지 못했나 싶었어요. 둘째를 키우면서 육아에 대해서 더 여유가 생기고 사랑이 두배로 샘솟기 때문에 행복이 커지는 것 같네요^^ 잘 고민해보세요! 때로는 대책없이 저지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ㅎㅎ 다시 써보겠습니다. 일단 써보는걸로...ㅎㅎ 근데 케미에서 홈페이지로 안 넘어가더라구요 ㅜ 이따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Jeonghong park 화이팅입니다, 질문들은 커뮤에 스크린샷으로 질문주세요! :)
축하드립니다 ㅎㅎ 결심만으로 대단하네요 저는 딸아이 1명 키워요